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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정보/패션,미용

[남자발색립밤] 자연스러운 "버츠비 틴티드 립밥히비스커스"

by 쿵쿵짱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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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자 발색립밤을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이제 남자도 그루밍의 시대..

요즘들어 부쩍 패션/미용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남자도 생기있는 입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입술색깔이 없으면 "너 아파보인다" 라는 말을..)

 

그러다 보니 바른 티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부담스럽지않을 정도의 색상이 나는 '림밥'을 구입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버츠비 틴티드 립밤!

5가지 색이 있고! 로즈와 히비스커스가 가장 잘 팔리는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입가능하고, 12000원의 가격으로 구입가능

(세일이나 이벤트를 항상 노리자구요)

 

많은 남성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검증받은 색상 같았습니다.


히비스커스 색상

제품을 구입하는 페이지에는

정말 예쁜 입술에 예쁘게 발리는 색상..

남자인 제가 직접 바르면 어떤 색깔일까 궁금했고,

 

덧바르지 않고 1회 발라보았습니다!

<좌> 바르기 전 / <우> 바른 후


가까이서 볼까요?

확실히 바르고 난 뒤

핑크빛 색깔이 좀 더 돌고 촉촉한 느낌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좌> 바르기 전/ <우> 바른 후

멀리서 봐도 

바른 후가 더 촉촉하고 핑크빛 느낌이 도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 가까이 보는 것보다 색상이나, 번들거림이 더욱 자연스러운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른 듯 안바른듯! 아주 좋아요

 




버츠비 림밥 느낀점

바르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여러번 덧칠로 바르지 않고, 딱 1회 입술따라 하번 발랐을 때

색상도 화사하게 발리고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린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바르고 나가는 게 더 자연스러울 정도

발색립밤은 제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이제 제 주위지인들은 입술색깔이 없으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볼 정도가 되었네요 ㅎㅎ

 

적당한 가격에, 남자들은 오래 쓸 수있을정도의 용량이구

바른듯안바른듯 티도 많이 안나고 색깔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다음엔 로즈도 사서 발라볼 예정입니다~

이번께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색상별로 다 갖고 싶네요 ㅎㅎ


우리 관리하는 멋진 남자분들!

입술색깔 하나로도 2배는 잘 생겨질 수 있습니다!

 

하나쯤 쟁여두고 열심히 쓰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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